[22.10.14 (금)]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작성중)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잠시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하나님께서 깨우시는 음성에 일어나
다시 기도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 다른 무엇보다 우리나라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길 원해요

주께서 200년 전 선교사님들의 피 값으로 사신 이 땅이
점점 더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에서 멀어지는 이 때,

 

그것이 세계적으로 당연한 흐름인 양, 그것이 포용적인 것이며 옳은 것인 것처럼 속이며 흘러가는 시대의 흐름 속
더 이상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는 우리가

이 상황을 놓고 함께 눈물로 기도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0. 먼저 '나'의 죄악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 바삐 흘러가는 일상과 세상의 흐름 속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놓치고 다른 것이 '나'의 하나님 자리를 대체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워함으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망각한 채 '내 힘', '내 계획' 강구했던 미련함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악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 이 정도면 눈감아주시겠지, 어차피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으니 와 같은 안일한 생각 속 죄의 유혹을 피하며 죽기까지 싸우기보다 타협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I.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II. 대한민국의 죄악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III. 대한민국의 다음세대와 교육을 위하여

 

IV. 고조되는 남북갈등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