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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캄보디아서 안전 확인 안 되는 한국인 80여명"2024년∼올해 8월 감금 피해 신고 550명 중 470명은 안전 확인 현지 경찰 단속으로 구금 중인 한국인 피의자는 60여명 김지헌 김지연 기자 =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와 감금 범죄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n.news.naver.com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근처에서 감금되신 모든 분들께서 주의 보호하심 가운데 더이상 한 분도 다치지 않으시고속히 구출 되실 수 있도록, 또한 안전히 고국으로 귀국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 곳에 계신 교민 분들과 선교사님들을 비롯한 주의 종들께서 위험에 빠지지 않으시도록주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하시며 눈동자 처럼 지켜주시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편집자 J4BEZ 입니다.긴 추석 연휴를 지나 다시 시작될 일상에 앞서지금은 정말로 더 깊게 기도해야할 때임을 보며 기도 요청 편지를 올려드립니다. # 0. 먼저 우리가 각각 하나님 앞에 바로서지 못했던 죄악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백성들의 죄를 대속하기 이전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려 자기와 자기의 집안을 위하여 속죄한 아론 제사장 처럼그의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들인 우리 또한 기도함에 앞서 먼저 우리의 죄악들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 하나님 보다 다른 것들을 더 사랑하며 우상으로 삼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보다 세상의 유혹을 더 바라보았던 죄악들을 함께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이제 우리의 잘못된 방향을 다시 주님께로 향하게 하여 우리의 기준과 판단이 온전히 ..

안녕하세요 편집자 J4BEZ 입니다 日규슈 신모에다케 화산 7년만에 연기 5000ｍ까지 치솟아일본 규슈 일부 지역에서 화산 활동과 지진이 잇따르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고시마지방기상대는 전날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이 분화해 연기가 5000ｍ까지 치솟았n.news.naver.com 최근 일본에서 화산의 분화와 2주간 1000여회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함께 필요한 상황임에 기도 요청 편지를 부칩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이지만 일본 또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한 영혼이 있는 땅임을 기억하며그 땅의 영혼들과 주를 의뢰하는 성도들, 그리고 그 땅으로 파송되신 주의 종들과 유학생들을 기억하시고 긍휼히 여기사이 혼란 스러운 상황이..

벌써 5일 째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 교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서로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하여 곳 곳의 수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상자가 발생한 현실 입니다. 다만 주의 은혜 가운데 이 큰 혼란이 더 불 붙지 말고 잠잠해지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곳 곳에 들리는 재난과 전쟁의 소리로 말미암아이제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이 정말로 머지 않았음을 봅니다.동역자 여러분 께서도 더욱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며주의 붙드심 안에서 끝까지 바로서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6년만에 군사충돌…서로 미사일공격(종합2보)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등 파키스탄 9곳에 미사일 폭격…"8명 사망"파키스탄도 보복 공격 감행·영공 일시 폐쇄…"印전투기 5대 격추" 주장국제사회, 확전 가능성 우려…유엔, 최대한의 군사적 자n.news.naver.com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편집자 J4BEZ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세계 곳 곳에서 전란과 혼돈의 소식이 들려오는 요즈음깊은 잠에서 깨어 준비할 시간이 되어 편지를 부칩니다. 먼저 나의 죄악을 회개함으로 나아갑니다.인정 받고 싶었던 욕심과 과거에 대한 후회에 사로잡혀 하나님 보다 다른 대상들이 나의 우상이 되어 정작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귀찮게 여겼던 완악함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다만 주께서 흔들어 깨우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분열과 혼란을 마주한 이때, 정말로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간절히 필요하여중보기도 요청을 부칩니다. 1. 갈등으로 분열된 대한민국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세요.성별, 세대, 지역, 정치, 사상, 으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요즈음입니다.다만 이러할 때 믿는 우리로써 이 세태를 바라보며 비관이나 비난이 아닌 함께 기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에베소서 4:1 ~ 3]  2. 이 땅을 뒤 흔드는 모든 악한 영의 역..

[속보] 소방청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120명으로 늘어…계속 확인 중" n.news.naver.com 오늘 오전 10시 방콕에서 무안으로 오는 항공편에서 착륙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하여 큰 참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탑승하신 189 분 중 현재 소천하신 분이 120 분이 되시는 절망 적인 상황 가운데 먼저는 유족 분들의 마음을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헤아려 주시도록,구조되신 두 분께서 조속히 깨끗이 치료되시며 또한 한 분이라도 더 생존하실 수 있도록 그 영혼을 붙들어주시며 속히 구조되실 수 있도록,구조와 수습의 모든 과정이 어려움 없이 온전히 진행될 수 있도록마지막으로 어지러운 상황 가운데 우리가 서로 더 갈라져서 분쟁하지 말며 서로 남탓치 말고다만 주의 성도들이 더욱 주 안에서 이 나라를 위해 함께 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 14) 가장 높은 곳에서 '나'를 위해 가장 낮은 말 구유로, 이 땅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나심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드디어 찾아왔어요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연휴가 아닌,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 조차 아끼지 않으신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이 우리 가운데 임한 기쁜 날임을 기억하며 우리 함께 어두운 밤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 찬양과 경배로 나아가는 기쁘고 평안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캣타워 편집자 J4BEZ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요즈음 일어나는 혼란 스러운 상황 가운데 잠시 방황을 걷다지금 상황에서 다른 무엇보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확신하여 기도 편지를 올립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가운데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주님 신뢰하며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 00. 먼저 우리의 죄악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레 16:6)`대속죄일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속죄하기 앞서 먼저 아론과 그의 권속들의 죄악을 속죄했던 것 처럼이 나라의 죄악을 회개하기에 앞서 우리 개개인의 죄악을 회개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이 우리의 우상이 되었던 죄악..

지난 달 압록강 홍수로 인하여 수 천분 께서 희생되시고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지금도 희생 되신 분에 대한 집계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이러한 상황 가운데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간절히 필요하여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눕니다. 수해 현장 복구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홍수가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간 자리, 피해 조차 가늠이 안되며 맨손으로 복구하는 열악한 상황 속 전염병 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다만 주께서 그 땅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을 품으시되 그 땅에 일어난 환란이 속히 잠잠해지며정말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속히 지원과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열악한 상황 속 큰 아픔을 겪고 계실 북한의 수재민 분들의..

입구까지 다 잠긴 일본 지하철… 처참한 태풍 ‘산산’ 휩쓴 자리일본 열도를 종단 중인 제10호 태풍 ‘산산’(SHANSHAN)이 규슈를 강타한 뒤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 지역을 향하고 있다. 현재 강도는 크게 약화했지만, 앞서 태풍이 휩쓸고 간 처참한 현장이 소셜미n.news.naver.com  태풍 '산산' 日시코쿠 지나 오사카 방향 동진…"사망·실종 7명"NHK "부상자는 125명"…도요타 공장 가동 중단 지속에 철도·항공 운항도 파행 이틀 뒤엔 열대저기압으로 바뀔 전망…비구름 여전히 남아있어 추가 피해 우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열도를 종단하n.news.naver.com 10호 태풍 '산산'이 일본 열도를 관통하며 수 많은 시설이 타격을 입고 수 많은 분들께서 다치시고 실종되신 상황 가운데 동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