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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압록강 홍수로 인하여 수 천분 께서 희생되시고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지금도 희생 되신 분에 대한 집계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이러한 상황 가운데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간절히 필요하여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눕니다. 수해 현장 복구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홍수가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간 자리, 피해 조차 가늠이 안되며 맨손으로 복구하는 열악한 상황 속 전염병 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다만 주께서 그 땅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을 품으시되 그 땅에 일어난 환란이 속히 잠잠해지며정말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속히 지원과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열악한 상황 속 큰 아픔을 겪고 계실 북한의 수재민 분들의..

입구까지 다 잠긴 일본 지하철… 처참한 태풍 ‘산산’ 휩쓴 자리일본 열도를 종단 중인 제10호 태풍 ‘산산’(SHANSHAN)이 규슈를 강타한 뒤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 지역을 향하고 있다. 현재 강도는 크게 약화했지만, 앞서 태풍이 휩쓸고 간 처참한 현장이 소셜미n.news.naver.com  태풍 '산산' 日시코쿠 지나 오사카 방향 동진…"사망·실종 7명"NHK "부상자는 125명"…도요타 공장 가동 중단 지속에 철도·항공 운항도 파행 이틀 뒤엔 열대저기압으로 바뀔 전망…비구름 여전히 남아있어 추가 피해 우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열도를 종단하n.news.naver.com 10호 태풍 '산산'이 일본 열도를 관통하며 수 많은 시설이 타격을 입고 수 많은 분들께서 다치시고 실종되신 상황 가운데 동역자 ..

1. 일본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속보] 일본 미야자키현 앞바다서 규모 7.1 지진… "인근 지역 쓰나미 주의"8일 오후 4시 43분께 일본 규슈 남동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애초 지진 규모를 6.9로 발표했다가 상향 조정했다. 진원 깊이는 30㎞로 추정됐다. 이 지진n.news.naver.com오늘(8일) 오후 4시 40분경 일본 남동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또한 앞으로 비슷한 대 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이 가운데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쾌유와 피해입은 시설들의 복구가 속히 이루어지도록,또한 추가적인 지진이 발생치 않도록, 일본의 영혼 분들또한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며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 깊이 ..

합참 “북한군 수십명 또 MDL침범…대전차 방벽 등 다양한 작업”북한이 최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대전차 방벽을 만드는 등 다양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얼마전에 북한 군인들이 군사분계선을 넘기도 했는데 오늘 오전 비슷한일이 또 있었습n.news.naver.com 최근 군에서 들려오는 여러 안타까운 소식들과 오물 풍선과 휴전선 부근의 돌발 상황과 러시아의 방북 등여러 소식들로 인하여 갈등과 불안감이 고조되는 이 때 동역자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간절히 필요하여 잠시 기도요청을 올립니다. I. 먼저 우리의 죄악을 놓고 회개 기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바쁨과 고단함을 이유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북한의 영혼들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를 잊었던 죄악과우리 스스로 하나님께 범죄하였던 악한 죄악을 먼저 회개함으..

때론 어려움과 변하지 않는 상황 가운데 당연히 이 상황을 속히 역전시키시길 간절히 원하고 바라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선 여전히 나의 유일한 동기이자 이유 되시길 원합니다 과연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삶이 과연 의미있는 삶일까 깊이 묵상하던 중지난봄 가족 분들과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다녀와서 보았던 묘비가 떠올랐습니다. 이름 없는 땅 조선을 향한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자신의 인생을 모두 내려놓고 이름도 없이 이 땅에 묻히신 무명의 선교사님들, 그분들의 순종과 순교로 이 땅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싹 틔웠음을 보며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인생은사람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선 잊지 않으시고 역사하시는 통로됨을 기억하며 비록 짧은 인생 가운데 사람들에게 기억되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할지라도기억하시..

지난 토요일 이란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을 감행함에따라 중동 지역에 전운이 더욱 짙어지며 이를 향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는 중에 있습니다 다만 주의 긍휼하심으로 그 땅과 그 땅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평안을 더하사 이 혼돈과 증오가 속히 사그라들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의 많은 기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전쟁의 소식, 혼란의 아우성이 점 점 빈번해지고 짙어지는 요즈음, 이제 정말로 주님 다시오실 날이 머지 않았음을 봅니다 주님 다시 뵈올 그 날 까지 흔들리지 마시고 주의 붙드심 안에서 끝까지 강건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만서 25년만에 최대 규모 강진…日·中·필리핀에 쓰나미 경보(종합) '규모 7' 이상 충격에 일부 건물 붕괴에 정전도…사상자 미확인 속 "TSMC 등 반도체 공장 피해 없어""3∼4일간 규모 6.5~7.0 여진 가능성"…日 NHK 정규방송 중단 "최고 3m 높이 쓰나미 예상, 즉각 대피" n.news.naver.com 오늘 오전 8시경, 대만 동남쪽에서 발생한 큰 지진으로 인하여 수 많은 건물들이 타격을 입고 많은 분들께서 다치신 상황입니다 최소 아홉분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현재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고립되신 분들이 계신 상황 속 동역자 분들의 중보기도가 간절히 필요하여 연락을 남깁니다 I.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을의 치유를 위해 함께 기도하여 주세요 갑작스레 닥친 큰 환란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서 ..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4년 새 해 문안 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새 해의 첫날부터 여러 일들이 있어서 동역자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필요하여 간곡히 연락 올리는 바입니다 #0 한반도를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북한 연말 전원회의 종료…"내년 정찰위성 3개 추가 발사" 김정은 "화해·통일 상대 아니다…남조선 영토평정 대사변 준비 계속 박차" 북한은 내년에 군사정찰위성을 3개 추가로 발사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노동 n.news.naver.com 지난 30일 북한의 대남정책 방향에서 남한을 '동족 관계'에서 '적대적 국가 관계'로 규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 초 부터 수 차례에 대한 도발을 암시하고 사실상 '통일 불가'라는 기조가 확립되었습니다..

中 간쑤성서 규모 6.2 지진…"최소 111명 사망·230여명 부상"(종합) 여진 275차례 발생해 전기 등 기반 시설 손상…시진핑 "인명 피해 최소화에 최선 다하라"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 등이 무너지면서 100명이 넘는 사 n.news.naver.com 中 '111명 사망' 간쑤 강진 이어 신장서도 규모 5.5 지진 발생 박종국 특파원 = 중국에서 최소 111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간쑤성의 규모 6.2 지진에 이어 신장에서도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신장 자치구 커쯔러쑤주 아 n.news.naver.com 현지 시간 18일 11시 59분(한국 시간 19일 00시 59분) 중국 내륙의 간쑤성에서 발생한 규모 ..

이세벨의 바알 선지자들과 엘리야의 갈멜산 전투에서 엘리야는 모든 백성을 나아오게 한 이후 무너졌던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고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에 따라 돌 열둘을 취한 후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제단을 쌓았다.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인 이후 여호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자연히 잊혀 갔으며 제단 또한 황폐하게 되었을 것이다.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 이니라." 바알과 여호와 중 누가 참 신인지 증명하는 이 전투에 앞서 엘리야는 제사드리기 이전 먼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제단을 다시 수축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잊혀진 정체성을 회복시켰다 그러곤 수축한 제단을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대략 15L)'를 둘만한 도랑을 파고 나무를 벌이고 각을 뜬 송아지 위..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달려왔던 지난 걸음들 너무나 고생 많았구 오늘 하루 다른 무엇을 생각하기보다 평안히 푹 쉬길 바라요 혹여라도 준비했던 것과 달리 기대에 닿지 못하는 수확을 거두게 되어 마음이 어려운 친구들이 있다면 감히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며 주관하심을 꼭 잊지 않길 바라요 때론 우리가 걸어가는 인생 길이 갑자기 마주하는 어려운 일들로, 혹은 그 때 왜 그랬을까 하는 여러 실수들로 생겨난 불협화음 또한 우리와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 길 아래 가장 아름 다운 재즈로 변모됨을 신뢰하며 우리를 속이려 드는 여러 나쁜 생각들, 자책, 원망 잠시 내려놓고 오늘 하루는 푹 쉬길 바라요 그럼 주님 안에서 평안한 밤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캣타워..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시편 37:23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