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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리비아 데르나에 갑작스레 내린 폭풍우로 상류 댐 2개가 파괴되어 대홍수가 일어나 현재까지 6천여 분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홍수로 휩쓸린 마을의 인구수로 계산하였을 때 최대 2만여 분께서 사망하셨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는 이 참극 앞에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여 연락을 올립니다 I. 수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순식간에 가족들과 친척, 이웃을 비롯한 소중한 사람들을 대홍수에 잃게되심으로 감히 말로 형용치 못할 아픔 가운데 계실 유가족 분들과 부상자 분들께 사람이 줄 수 없는 위로를 이 분들의 깨어진 심령 가운데 더하시며 찢어진 마음과 육신을 라파 하나님께서 싸매시고 치료하시는 은혜 더하여 주시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II. 구조와 ..

모로코 강진 사망자 2천명 넘어…1천400여명 중태 북아프리카 모로코 서남부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2천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로코 국영방송은 10일(현지시간) 내무부 발표를 인용해 지진 사망자가 2천12명까지 늘었 n.news.naver.com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밤 11시 11분, 마케라시 서남쪽 약 71km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인하여 현재까지 2천여 분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2000여 분께서 부상을 당하신 상황입니다.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도 얼마 남지 않은 이 긴박한 상황 가운데 동역자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절실하여 연락을 부칩니다. I. 피해자 분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밤중 일어난 지진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서 돌아가시고 또 많은 분..

내가 무엇을 어떻게 드릴 수 있는가 집중하기보다 주님께서 무엇을 받으시기 원하시는가 우선 되는 예배 익숙한 내 경험으로 주도하는 무언가가 아닌 두려움과 떨림으로 한 걸음 걸어가는 것 또한 주님께 먼저 묻고 순복 하는 예배 내가 드리기 원하는 예배보다 주님께서 받으시길 원하는 예배 내 만족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이 우선되는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되는 것이 우선되는 예배

프로그램 vs 프로세스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로드 되는 순간 프로세스가 됨 프로그램 실제로 CPU나 메모리에 로드될 수 있는 데이터 형식들의 코드들을 의미하며 프로세서는 OS에 의해 관리받을 수 있는 실행 단위 왜 OS에서 프로세스 간 메모리(리소스) 공동 활용을 막았을까?! 왜 독립된 메모리 공간 안에서 동작하게 하였을까?! 서로 같은 리소스를 활용하게 되면 한 프로세스에서 일어난 수정 이나 변경 사항이 다른 프로세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하게 됨 단, 한 프로세스 안에 있는 '스레드'들 사이에선 서로 메모리 공간 공유가 가능함 그러나 '순서'가 중요한 경우 '스레드'는 사용하기 어려움 Inmemory DB => RAM에 DB를 다 올려서 극단적으로 속도를 올리는 기법(대신 돈이 많아야함) ..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에서 일어난 화재로 현재까지 2천여 가구가 전소되며 천 여분께서 실종되셨고 93분께서 세상을 떠나신 상황입니다 현재 85% 까지 진화된 상황이지만 강한 바람과 몇 달 동안 지속된 가뭄으로 완전한 진화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위해 동역자 여러분들의 간곡한 기도가 필요하여 편지를 남깁니다. I. 마우이섬의 산불이 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화재로 인하여 여의도 3배 이상의 크기가 전소되며, 땅 속의 나무뿌리들이 불타올라 토양 온도가 100도 가까이 되는 상황입니다.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비를 내리셨던 하나님께서 다만 주의 긍휼하심으로 하와이 마우이섬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의 자비하심으로 주의 백성들의 간구에 귀 기울 이 시사 하와이 마..

태풍 ‘카눈’ 日 오키나와 강타…사망자 2명으로 늘어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든 일본 오키나와와 가고시마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3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키나와에서 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n.news.naver.com [태풍 '카눈'] 모레 오전부터 글피 새벽까지 국내 통과 전망 ▲ 부산항에 대피 중인 선박들 제6호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부터 11일 새벽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8일) 오전 기상청 태풍 정보와 브리핑에 따르면 카눈은 10일 오전 9시 n.news.naver.com 지난 5호 태풍 '독수리' 이후 발생한 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하여 지난 2일부터 일본 남부 지역 오키나와와 가고시마현 및 규슈지역에 큰 강..

근래에 차마 생각하기 조차 무거운, 소위 묻지마 범죄들이 여러 곳에서 돌발되어 너무나 어지러운 상황 중에 있습니다. 어지러운 상황 가운데 믿는 우리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은 이 문제를 놓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니 먼저 우리의 마음을 쏟는 회개와 주 앞에 우리의 무릎을 꿇은 간곡함으로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1. 피해를 입으신 14분의 사상자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금일 일어난 참극으로 말미암아 한 분 께서 희생되시고 열 세분께서 피해를 입으시고 병원에서 치료 중에 계십니다. 먼저는 황망한 소식을 접하게 되심으로 말할 수 없는 아픔 가운데 계실 유가족 분들께 위로를 더하시고 그 아픔을 싸매어 주시며 현재 중상을 입으시고 입원 중에..

태풍 독수리 북상 중국 비상…12년 만에 폭우 '적색경보' 중국 남부를 휩쓴 5호 태풍 '독수리'가 폭우를 몰고 북상하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처음으로 폭우 적색경보가 내려졌고, 만리장성과 자금성은 임시 폐쇄됐습니다. news.sbs.co.kr 5호 태풍 '독수리'가 북상하며 중국 동남부, 북부를 강타함에 따라 백여만 분께서 수재를 당하신 상황이며 6호 태풍 '카눈' 또한 북상 중이라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중에 있습니다. 잠시 모든 이해관계를 떠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이 있는 중국 땅을 위하여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다만 주의 긍휼하심으로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가운데 スΙ하 교홰ના서 믿음을 スΙ⋌∣키는 주થ 백성들을 ⌝ᥣ억하⋌˫ 그 땅에 주의 얼굴을 비추시고 은..

중대본 "22명 사망·14명 실종"…13개 시도 4천763명 긴급 대피(종합)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 확인되면 인명피해 더 늘어날 듯 도로파손 등 공공시설 59건, 주택침수 등 사유시설 80건 피해 도로 139곳 통제중…철도 일반열차 전 선로 운행 중지 (서울=연합뉴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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