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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중보기도 게시글을 올리게 된 편집자 J4BEZ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증가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연일 1000분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으시며 이로 인해 병상이 부족해지고 추가적인 집합 제재가 이루어지는 지금이 정말로 우리가 기도해야 될 때인 것 같아 동역자 분들께 중보기도 편지를 전달합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 13 ~ 14]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

해당 게시물은 '코드 잇' 의 '프로그래밍 기초'를 공부하며 작성한 노트 입니다. 불완전한 게시물 이므로 언제든지 비공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당 0. 인터프리터 사용자가 작성한 프로그래밍 코드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인 '머신코드'로 바꾸어주는 프로그램 1. 파이썬 설치 더보기 Download Python 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www.python.org print('Hello!') #print 함수 팁: 코드잇 '패트와매트' 님 #print 함수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음 #print(*objects, sep=' ', end='\n', file=sys.stdout, flush=False) #seq = (함수의 인자들이 쉼표(..

큰 고비를 넘긴 친구들 그동안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었지만 끝까지 달려오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오늘 밤은 모든 생각의 짐들 잠시 내려놓고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console.log('Hello Codeit!'); 해당 게시물은 '코드 잇' 의 '프로그래밍 기초 in JavaScript'를 공부하며 작성한 노트 입니다. 불완전한 게시물 이므로 언제든지 비공개로 전환될 수 있습니당 0. 코멘트 혹은 주석 // 코드를 작성하다 중간중간 작성 // 본인이 작성한 로직을 설명하기 위하여 //구현한 코드가 어떤 동작을 하는지 설명할 때 // 슬래쉬 두 개는 한 줄 코멘트 /* 슬래쉬별 과 별슬래쉬는 다중 줄 코멘트 */ 1. 자료형(Data type) 가). 숫자형(Number) - 기본 적으로 사칙연산 가능 i). 정수(Integer) vs ii). 소수(실수)(floating point) //정수 1, 2, 3, 6, -1 ,-4 //소수 3.14, -1.72, 0...

하나님께서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회개를 선포하길 명하셨으나 하나님의 낯을 피해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도망가려 하던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의 가장 낮은 밑창까지 내려가 누워서 깊이 잠들게 됩니다. 깊이 잠들었던 요나는 크나큰 풍랑으로 인하여 깨어나 이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바다에 빠지고 큰 물고기에게 잡아먹힌 후 뱃속에서 지낸 사흘의 시간 동안 하나님께 회개하며 다시 마음의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요나의 선포 이후 니느웨 성읍 사람들은 왕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 까지 굵은 베옷을 입고 사람이든 동물이든 금식하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요나의 순종으로 인해 큰 성 니느웨가 구원받을 수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또 너무 무서워서, 나는 알고있고 나는 깨어있으니 괜찮아서 애써 ..

2차 선교여행 다소: 바울의 고향 -> 더베 와 이고니온, 루스드라를 지나 아테네 -> 고린도 -> 겐그리아... (:18)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와 동행하였다. 그런데 바울은 서원한 것이 있어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앗다. 겐그레아 에서 머리를 왜 깎았을까 : 고린도 선교 사역의 아픔을 내려놓기위해 이전에 서원했던 것 기억하며 다시 새롭게 -> 에베소 :도착이후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 사람들과 토론한 바울 에베소 사람들이 머무를 것을 간청했으나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면, 내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떠남 내가 결정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순종했던 바울 -> 가이사랴 에 내린후 예루살렘 으로 간 이후, 다시 안디옥 으로 감 [3차 선교여행] - 3차 선교여행의 목표는..

1차 이후 와 2차 시작 사이 (15장 전반) 예루살렘 회당에서 '할례논쟁' 시작 (:28) 성령과 우리는 꼭 필요한 다음 몇 가지 밖에는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여러분에게 지우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29) 여러분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여야 합니다. ->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울 (:37)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데리고 가려고 하였다 -> 마가 요한 : 1차 선교여행 때 중간에 하차한 인물 -> 바울은 이를 좋지 않게 여겨 바나바와 심하게 싸움 (: 38 ~ 39) 바나바 & 마가 -> 키프로스 (:39) 바울 & 실라(새로운 동역자) -> 시리아, 길리기아 (:40 ~ 41) (16장) 바울 더베 -> 루스드라 로 ..

첫 해외 선교사 파송예배, 안디옥 교회 바나바: 바울과 함께 안디옥 교회에서 파송된 첫 번째 선교사 착한사람(good),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11) 시므온: 니게르 라고 하는 시므온 (검은 얼굴을 가지고 있던 시므온) -> 시므온은 아프리카 출신의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 루기오(루치오스): 아프리카 출신의 루기오 리비아 마나엔: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사울: 유대교의 열성적인 바리새파 사람 로마의 시민권 골고루 구성이 되어 한 하나님을 예배했던 동역자들, 함께 금식하고 예배함으로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한 안디옥교회 키프로스 - 바나바의 고향 - 굉장히 아름다움 바나바와 사울 뿐만 아니라 요한(마가)도 조수로 데리고감 6: 바보에 이르러 이름이 바예수(예수님의 아들)이라는 거짓예언자를만남 7: ..

최근 갑작스런 여러 일들로 남북 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요즈음 이미 기도해야할 때였지만, 지금은 더 확실하게 기도해야 될 때가 아닐까 합니다 🙏 이 상황을 놓고 기도하기에 앞서 먼저 우리가 기도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해 회개함으로 나아갑시다 그동안 여러 일들로 인하여 삶의 순간 속에서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기도가 회복되어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고정되길 원합니다 🙏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다만 하나님의 긍휼 하심으로 이 땅에 회복의 은혜를 내려주시길 기도합시다. 이스라엘 백성의 공의가 아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주의 이름을 부르며 간구했던 다니엘의 기도처럼, 우리의 어떠한 의로움이 아닌 다만 하나님의 긍휼하신 성품을 바라..

시작에 앞서 해당 게시물은 코드 잇(code it)의 강좌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한 복습 게시물임을 밝힙니다. 코드잇 강의를 수강한 이후 정독하시면 더 큰 복습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거예요! 수업 들으러가기 + Box Model - 모든 html 요소들은 'Box Model'로 구성 되어 있음. - 요소는 실제 내용[content]과 테두리 사이의 여유 공간[padding], 테두리[border], 다른 요소 사이와의 여백[margin]으로 구성 되어 있음. See the Pen YzywBxv by J4BEZ (@j4bez) on CodePen. + 요소의 가로 길이, 세로 길이 width와 height으로 설정 가능 ex). width: 70px; height: 80px; 당신은 모를 수도 있는 ..

#1. ここに泉いずは湧わく 涙なみだを過すぎるとき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골짝 지나갈 때에 やがて実みを結むすび 笑わらい声こえに満みちる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花はなも雲くもも 風かぜも大海おおうみも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奏かなでよ 奏かなでよ イエスいえすを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空そらに響ひびけ 歌うたえ魂たましいよ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恵めぐみを 恵めぐみを 恵めぐみを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2. 仰あおげ天てんは開ひらき 僕ぼくらは見みるだろう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やがて花はなは咲さき 栄光えいこうの主しゅが来こられる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花はなも雲くもも 風かぜも大海おおうみも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奏かなでよ 奏..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친히 새 언약의 중재자 되신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심을 기념하는 부활절이예요! 끝인 줄만 알았던 인생 가운데 새 언약을 더하신 예수님의 사랑 기억하며 우리에게 맡기신 복음 전달의 사명 기억하며 부활의 주님 깊이 묵상하는 오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추천 해드릴 찬양은 [ 바다 같은 주의 사랑 / Here is love ] 인데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견디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의 사랑 기억하며 함께 묵상해보도록 해요! #1. 바다 같은 주의 사랑 Here is love, vast as the ocean 내 맘 속에 넘치네 loving kindness as the flood 생명의 주 우릴 위해 When the prince of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