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 선교여행 <2주차> (사도행전 15 ~ 18)
by J4BEZ
1차 이후 와 2차 시작 사이
(15장 전반)
예루살렘 회당에서 '할례논쟁' 시작
(:28) 성령과 우리는 꼭 필요한 다음 몇 가지 밖에는 더 이상 아무 무거운 짐도 여러분에게 지우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29) 여러분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여야 합니다.
->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울
(:37)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데리고 가려고 하였다
-> 마가 요한 : 1차 선교여행 때 중간에 하차한 인물
-> 바울은 이를 좋지 않게 여겨 바나바와 심하게 싸움 (: 38 ~ 39)
바나바 & 마가 -> 키프로스 (:39)
바울 & 실라(새로운 동역자) -> 시리아, 길리기아 (:40 ~ 41)
(16장)
바울
더베 -> 루스드라 로 감 ( 1차와는 다르게 육로로 감 )
-> 이 곳에서 디모데를 만남
디모데:
- 신앙이 돈독한 유대 어머니 그리스 사람 아버지(: 1)
-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신도들에게 호평받던 사람(: 2)
- 헬라인(그리스인) :
바울은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함(: 3) ->
헬라인이었던 디모데로 인하여 유대 사람들의 마음이 어렵지 않도록 배려함으로
+
바울 일행: 여러 도시를 두루다니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이
정한 규정을 전해 주어서 지키게함.
--> 교회들은, 그 믿음이 점점 더 튼튼해지고, 그 수가 나날이 늘어갔다.
: 아름다운 삶의 흔적
(: 6)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사인을 아는 것, 하나님의 영의 일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더베 -> 루스드라 -> 브루기아 -> 갈라디아 -> 무시아 -> 드로아
(: 9) 바울의 환상: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
(:10)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복했던 바울
드로아 - 사모드라게(섬) -> 빌립보 (: 11 ~ 12)
+ 빌립보:
-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
- 로마 식민지
- 산업적 군사적 요충지
- 인구 절반이 로마 시민권을 가짐
- 회당이 없었음
(:13) 유대 사람이 기도하는 처소가 있음직한 곳을 찾아갔던 바울
우리의 삶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꿈 꿀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할 일 -> '기도'
(: 14) 루디아
- 자색 옷감 장수
- 두아디라 출신
-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
주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여셨으므로, [바울의 기도의 응답]
그는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 바울이 제일 먼저 기도하고 만난 사람 루디아, 그녀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다.
빌립보 선교의 첫 시작은 루디아 여인의 집
(:16) 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려 점을 치는 여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 (: 17)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
(: 18) 자꾸 귀찮게 하자 바울이 그 귀신에게 '내가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니, 이 여자에게서 나오라'
(: 19) 자기들의 돈벌이 희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광장으로 관원들에게로 끌고 갔다.
-> 바울과 실라를 고소
두들겨 맞은 뒤에 감옥에 갇힘
- 바울과 실라가 갇히다 -
(:24 ~ 25)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워 진뒤에도 기도하고 죄수들이 함께 듣는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름
(: 26) 갑자기 큰 지진 발생 -> 모든 문과 차꼬와 수갑이 풀림
(: 27 ~ 28) 옥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고 자살하려는 간수, 그것을 막으려는 바울
(:29 ~ 31)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33) 그 때 그시각,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대려다가 상처를 씻어주고 간수와 온 가족이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음
17장 ( 데살로니가 - 마케도니아 수도)
(: 1) 바울 일행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있었다.
-에그나티아 로마 길-
(: 4)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을 만나 복음을 전함
(: 5)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시기하여,
거리의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다가 패거리를 지어서 시내에 소요를 일으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바울 일행을 끌어다가 군중 앞에 세우려고 찾았다.
(:6) 바울은 찾지 못하고 야손과 신도 몇 사람을 시청 관원에게 끌고가서
'세상을 소란하게 한 그 사람들이 여기에도 나타났습니다'
(: 9) 그러나 보석금을 받고 풀어줌
(: 12)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피신시킴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실라와 디모데는 그대로 남아잇고 바울은 아테네까지 피신함.
(: 16) 아테네가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함.
(: 17) 회당에서 유대사람들과 이방사람들과 더불어 토론하고 광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날마다 토론
(: 18)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과도 함께 논쟁하며 전도함
(: 19) 아레오바고 법정(광장)으로 바울을 데리고 가서 그가 전하는 복음이 무엇인지 듣고자 함
18장 (아테네 -> 고린도 -> 데살로니가전후서(종말, 재림))
(: 2)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하던 사람
- 바울은 그들의 집에 함께 묵으면서 일을 함
(:4)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토론을 벌이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을 설득하려 했다
(: 9 ~ 10) '무서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끊임없이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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